맘플러스 견과류 — 사진 위에 글자를 올리면 상세페이지가 된다

견과류 사진을 그냥 올리면 식재료 사진이다. 텍스트를 넣고 레이아웃을 잡으면 상세페이지가 된다. 맘플러스 상세페이지 디자인 실제 제작 과정을 사진으로 보여드립니다.

맘플러스 견과류 상세페이지 의뢰가 왔을 때, 첫 번째 미팅에서 클라이언트가 레퍼런스 이미지를 가져왔다. 해외 프리미엄 견과류 브랜드 상세페이지였다.

공통점이 있었다. 사진만 있는 게 아니었다. 사진 위에 글자가 있었다.

맘플러스 견과류 첫 번째 섹션 — 자연이 좋다 텍스트와 호두 사진 '자연이 좋다 맘플러스'. 첫 컷은 브랜드 이름과 호두 단독 컷으로 시작했다. 깔끔하게.

레퍼런스와 실제의 차이

레퍼런스 이미지를 보면 다들 "이렇게 해주세요"라고 한다. 근데 그 이미지들이 어떻게 나왔는지는 잘 모른다.

텍스트가 사진 위에 자연스럽게 올라가는 건 우연이 아니다. 촬영할 때 그 여백을 의도하고 찍어야 한다. 맘플러스 촬영도 그렇게 기획했다. 화이트 마블 배경에 제품을 오른쪽으로 밀고, 왼쪽 상단을 텍스트 공간으로 비워두는 구도.

맘플러스 견과류 종류 구성 — 호두, 아몬드, 건크랜베리 분리 컷 호두, 아몬드, 건크랜베리를 각각 분리해서 찍었다. 종류별로 따로 있어야 나중에 섹션을 나눌 수 있다.

뱃지가 들어가는 자리

'최고의 건강식' 뱃지. '100% FRESH' 뱃지.

이게 그냥 붙이면 되는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아니다. 뱃지가 사진의 주인공을 가리면 안 된다. 사진 구도에서 이미 뱃지 자리를 만들어두지 않으면, 나중에 어떻게 올려도 어색하다.

이번 작업에서 뱃지 위치는 오른쪽 상단 여백이었다. 제품이 왼쪽 중앙에 있으면 오른쪽이 자연스럽게 비게 된다. 거기가 자리다.

맘플러스 상세페이지 뱃지 배치 — 100% FRESH와 최고의 건강식 뱃지 뱃지는 사진에서 비어 있던 자리에 들어간다. 억지로 넣으면 티가 난다.

브랜드 철학 섹션을 만든 이유

맘플러스 상세페이지 중간에 브랜드 소개 섹션이 있다. 제품 설명이 아니라 회사 이야기다. "왜 이 견과류인지"를 설명하는 부분.

이게 필요한 이유가 있다. 견과류는 품질 차이를 사진만으로 증명하기 어렵다. 맛도, 신선도도 사진에 안 나온다. 그럼 남은 건 믿음이다. 브랜드 철학 섹션이 그 믿음을 만든다.

이 폰트가 맞나. 텍스트 무게가 너무 두껍지 않나. 그 고민이 제일 오래 걸렸다.

맘플러스 브랜드 철학 — 회사 소개 텍스트와 견과류 구성 상세컷 제품 나열이 아니라 브랜드 이야기. 이게 있어야 신뢰가 생긴다.

마지막 컷의 역할

상세페이지 마지막 이미지는 구매 버튼 직전에 보이는 것이다. 그래서 가장 '사고 싶다'는 감정을 만들어야 하는 자리다.

여기서 쓴 건 견과류를 가장 풍성하게 담은 컷이었다. 호두, 아몬드, 건크랜베리가 같은 화면에 가득 찬 구성. 브랜드 카피 한 줄.

역시 깔끔한 게 낫지. 텍스트 많이 넣으면 오히려 약해진다.

맘플러스 견과류 마지막 섹션 — 풍성한 견과류 구성과 브랜드 카피 마지막 컷. 견과류가 가장 많이 보이는 구도. 구매 버튼 바로 위에 오는 이미지라 욕심을 자제했다.

사진 위에 글자 하나.

그게 전부였다. 근데 그 하나가 사진을 상세페이지로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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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중요하다. 폰트가 브랜드 인상을 결정한다. 건강식품은 명조계열보다 산세리프 계열이 깔끔하게 보이는 경우가 많다. 배경 사진의 분위기와 폰트 무게감이 맞아야 텍스트가 사진을 해치지 않는다.

최소 8~12장이다. 대표 이미지 1~2장, 제품 단독 컷 2~3장, 재료 구성 컷 2~3장, 브랜드/신뢰 섹션 2~3장이 기본이다. 텍스트 레이아웃까지 포함하면 각 섹션마다 1~2장씩 추가된다.

스마트스토어는 이미지당 10MB 이하, 전체 상세페이지 용량 제한이 있다. JPEG로 저장하고 품질을 80~85%로 설정하면 화질을 유지하면서 용량을 줄일 수 있다. 모바일 로딩 속도를 위해 이미지 최적화는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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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영강 · 블로그 전체 보기